12월은 항상 해 마다 부모님 내의를 준비해서 소포로 보낸다 벌써 10년이 되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쯤 그동안의 반성도 가져본다 올 한 해도 우리 대한의 부모님의 따스한 마음과 체온을 느끼면 얼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