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으면서도 효험은 확실한 식단> 1. 쌀밥보다 강낭콩밥 두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고해서 ""뇌의 먹이""라고 불리우는 레시틴... 강낭콩에는 이 레시틴이 풍부하고,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주는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어 쌀밥보다 좋다. 레시틴이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계란, 된장, 두부, 시금치가 있다. 2. 육류 대신 등푸른 생선 뇌 성분의 원료인 DHA가 많이 포함된 참치, 고등어, 꽁치, 정어리등이 위에 부담주고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두뇌에 좋지 않은 육류보다 좋다. 3. 푸른 채소는 수능의 청신호 비타민C는 섭취량이 부족하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녹색 채소, 감자, 양배추와 토마토, 오렌지등 과일을 넉넉히 먹인다. 과일 주스도 훌륭한 대용품이다. 4. 딱딱한 것이 머리를 깨운다. 호두, 잣, 땅콩, 은행, 밤과 같은 견과류는 레시틴,DHA, 비타민E가 골고루 풍부한 훌륭한 두뇌 영양식. .. 머리가 몽롱하거니 지끈거리때 깨물면 머리가 깨어난다. 5. 옛것이 머리를 살린다. 전통차는 졸음을 쫒고 머리를 맑게한다. 녹차, 대추차, 생강차, 계피차, 칡차, 국화차, 박하차, 구기자차, 오미자차등을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인다. 눈이 피로할 때는 결명자차가 좋다. 6. 그 밖에 좋은 것들 알칼리성 식품인 해조류, 우유, 버섯, 시금치, 토란,당근, 우엉, 무 호박 죽순, 고구마, 연근, 가지 양파, 바나나, 딸기, 참외, 수박도 정신 집중과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