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남편이 비염이 심해서 저희는 집안의 환기에 민감합니다.
오전에는 별로 좋지 못하다고해서 오후 1시 넘어 한시간씩 꼭 장농과 모든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있어요...
더불어 잎이 큰 화분을 많지는 않지만 각 방과 베란다에 놓고 자연도 즐기고 공기 청정도 신경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주방의 쾌척함을 위해....특히 냉장고에는 김치등 각 반찬 냄새를 위해 신문지를 물에 적셔서 접시에 놓아두면 김치냄새 걱정 끝....물론 냉장고는 물론이고 냄새나고 습한 곳 이곳저곳에 놓아 자주 갈아주면 정말 냄새걱정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