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니까 정원이 따로 없어서 화분 여러개를 집안 곳곳에 놔두는거에요.
짙푸른 색이 눈을 맑게해주고요.
식물이 내뿜는 물질로 공기도 정화되구요.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마음까지 즐겁게합니다.
지금 저의 시야에는 온통 푸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