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강해지고 있어서 모두들 지레 겁 먹고 있어요.모이면 이번 더위가 ~로 시작해서 겨론없이 끝날때가 많아요.저는 더위를 잊는 방법으로 그동안 해보지 못한걸 해보는 걸로 했어요.째즈 댄스로 몸을 튼튼하게 하고 영어를 배우면서 머리도 튼튼하게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요.배우는 동안에는 더위 생각도 안하게 되고 초 긴장되는 스릴를 맛 볼 수 있어요.친구나 지인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있어요.모두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는데 실천이 쉽지 않은가 봐요.용기가 필요하고 끈기가 뒤따라야 하지만 더위만큼은 잊을수 있을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