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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칭찬해 주세요..


BY 설피 2011-08-11

아무리 좋은피부도 관리 소홀로인해 망가진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내피부에게 관심을 갖고 한번이라도 거울을 보게된다면

그만큼 피부를 챙기게된 셈이지요.

구석구석 살펴보기도하고 피부의 고민은 바로바로 해결해서

아직까지 피부는 괜찮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울보는 시간을 길게 갖습니다.

생김새는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지만 피부는

가꾸기 나름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매일매일 제 피부에게 관심을갖고 칭찬을 해주고 있어요.

굳이 사랑을 안해도 피부는 칭찬만으로도 충분히 이뻐줄수

있다는걸 경험했으니까요~

 

~~저만의 피부관리 공개해 보렵니다.~~

 

저는 세안시 눈주위 경락마사지를 한답니다.

중지로 눈꼬리 부분을 쿠~욱 쿡 눌렀다 뗏다를 반복한 다음

눈썹언저리와 눈주위를 눌러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주지요.

피부가 맑아짐을 확일할수 있습니다.

피부 맑아져라고 별도로 맛사지 안해도 효과를 톡톡히 볼수있는

간단한 방법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매일 세안시 하다보니 피부톤이 밝다는 말을 흔히 듣고 있기도해요.

또 세안후 물기없는 상태에서 꿀을발라 잠시동안만 마사지 해줍니다.

그러면 별도로 맛사지 시간을 챙기지않아도 놀랍도록

촉촉한 피부를 만져볼수 있답니다.

마지막 헹굴땐 꼭 대야에 물과 청주를 희석시켜 페팅을 해줍니다.

이때 청주가 없다면 먹다남은 소주를 이용해도 좋아요.

이왕이면 찬물에 희석시켜서 모공을 조이면 더 좋겠죠~

청주로 세안을 꾸준히 하게되면 잔주름이 쉽게 생기지 않고

잔주름도 없애주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 입안에 있는 침들을 혀로 닦듯 침을모아 삼켜줍니다

하루에 수시로 그렇게 하게되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또하나 목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있는데

물을 적게 마셨을때와 확실히 비교가 될만큼 수분이 많은

탱글탱글한 피부를 갖을수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여름철 늘어진 모공과 햇볕에 탈색된 피부톤을

맑고 밝게 만들어주어 촉촉한 피부 유지할수 있고

피부동안도 되지만 나이도 제나이 안본답니다ㅎㅎ

지금까지 번가롭지않는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미인

될수있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