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노랗고  겉잎은 초록으로 잘  커서 묵지하고 보기좋은  배추를 보러다니고   무도 단맛에  단단하고 속이 바람에  노출되지 않고  땅속 깊 숙이 에서 자란 무 를 선택  젓갈도  며칠젓갈을 구입 끓여서 식혀서  삮혀서 준비   갓도  줄기가 연하고   맛있어 보이는것으로   마늘도 미리  까두고   생강이반갑네  새로 땅에서  막나온 생강도 구입하고 대파, 쪽파도   사두고  각자 새우젓도  구입 하고 입맛따라   김치냉장고 보다  항아리를 보러가고  김장을 준비하는  10월의  주부들의 꿈   김치 하는날 모여라   김장담그는날 오세요.    배추야 10월을 즐기자  어떻게 하니 이렇게 해도 해야되고   저렇게 해도  김장은 피할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