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원래 약골입니다...
그래서 늘 한약과 홍삼을 달고 살지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다녀오더니
자기만 수영을 못한다나..그래서 수영장에
다닌지 1년정도 되어가네요 에전보다 밥도
잘먹고 체력도 좋아진거같아요..
감기도 달고 살았는데 감기도 좀 덜한것같구요..
아참 등산도 같이 즐겁게 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씩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이가을에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