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한 물에 아기 비누로 살 살 문질러서 머리만 감기고 쉬, 응가 자기전에 미리 해 볼까? 하면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언어를 배워 2~3살 끙끙 응가응가 , 쉬쉬 물도 틀어놓고 배변 훈련 하면서 머리 감기고 동요도 한곡 엄마랑 부르면서 취짐 준비를 천천히 서서히 해 주면 입추의 자연 바람이 도와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