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0

분업으로 어렵지 않아요 ^^


BY 양재기 2012-09-04

명절을 지내야 하는 집에서는 대청소부터 시작해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음식까지 준비하려면 일주일 전부터 해도 할일이 태산이었는데 몇년전부터 각자 집에서 음식을 나누어서 해가지고 오고 차례 지내는 집은 국과 김치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해오니까 스트레스도 덜받고 해오는 사람도 간단히 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