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주부들의 고민이죠.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일단 맘의 부담. 선입견을 가지면 안될거 같아요~
맘부터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다시말해 넘 앞서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을 하면 더 신경이 예민해지고 힘이 드는것 같아요.
맘 편하게.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을 얘기하고~넘 불편하게. 며느리니깐 그러려니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할거 같아요.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편안하게. 서로 얘기도 하고. 기쁘게 그 자리를 즐겨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과도 많이 얘기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