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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스트레스 줄이기


BY 피클맘 2012-09-26

억울하고 속상하고 나만 손해본다는  그런 사실을 말못한다는 나의 마음때문에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저의 생각은 가족은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행동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생각하지요

 

시집이라고 말못하고 걱정하실까봐 말못하고 하는것이 쌓이면 오해만 쌓이고 억울함만 쌓인답니다  조금씩 나의 생활 그대로 조금은 보테지만  이야기 하다보면  시집에서도 이해해주시고 가족의 성격 그대로 인정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중에는 강하셔서 안통하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리라 보지만

조금씩 본인이 더 강해져 보세요 

 

오랜기간 살아오신분들 더 공감이 되시지만 인정하기가 싫으실테지만요

 

행복은 선택이랍니다  모든것은 내가 만드는것이지요

지구만한 행복도 잠시지나간다는데  만들어가며 산다고 생각하며

편하게 생각하며 즐겁게 생각하며 어느것은 무시하며 통과도 한답니다

 

명절  현명하게 잘들 지내세요  모두들  무사하게 아름다운 10월을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