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대단한 것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아버님이 당뇨가 심하세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일상 생활 속에서 조금씩 신경을 쓰니. 그래도 요즘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일단은 정말 음식의 간을 약간은 싱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하게 하지 않고 약하게 한답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지만 나중에 곧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정말 자주 먹고요.
육식은 좋아라하셨는데 많이 줄이고 있어요.
1년에 몇 번 정도로요.
그리고 군것질도...정말 많이 하셨는데 않하시고 제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드린답니다.
그리고 몸을 생활 속에서 자주 움직이는게 좋아요.
매일 운동하는게 여의치 않으면 계단오르기. 화단에 물주기. 앞마당 쓸기.
이런 소소한 것들이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