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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조절


BY 경아 2012-12-11

남편이 당뇨판정을 받은지 2년정도. 우린 바로 식사조절 시작했지요.

주식인 쌀대신 현미를 90%정도를 넣은 것으로 했고 매 식사시 마다 야채쌈이 필수가 되었고 더불어 가장 중요한 남편의 적당한 운동이 병행되었지요.

다행이 그리 높은 수치의 판정은 아니였기에 3,4개월후에는 정상치의 혈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간식도 먹고 있지만 현미식을 꾸준히 한 결과 남편의 복부비만도 없어지고 더불어 주부인 나도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꾸준히 관리이상의 노력은 없어보입니다.  혈당체크당연한것이구요.

늘 합병증같은것에대한 관심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