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애가 작년에 처음으로 학교를 갔는데 아무래도 선생님한테 귀여움과 칭찬 받긴 어렵지 않터라고요.
쌤 말을 어기지 않고 선생님말에 토달지 않고 준비물 잘 챙겨오는것
그럼 선생님은 좋아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엄마가 학교행사에 잘 참석해 선생님이 주변선생님에게 위상을 세워주는것.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