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미운아이는 없습니다.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은데요...
원에서 말썽을 안부리고 있으면 당연히 선생님께 귀여움 받겠죠
하지만 아이다보니....잘못했더라도 잘못을 알고 친구들에게 모범도 가끔보이고 하다보면 귀여움받지 않을까요?
물론 엄마도 조금의 노력은 해야겠죠
우선 아이의 일일 생활일지에 대답을 해주는건 물론이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야지 선생님또한 관심과 사랑을 가질듯합니다.
명절에 작은 한과선물이라도 해주신다면 더 좋아하실겁니다.
우리아이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께 엄마들이 더 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내려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