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긋 웃으며 인사를 잘 하는 아이를 주변에서 보시죠?
정말 사랑스럽지 않던가요?
하루 열 번 스무 번이라도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전 딸아이가 있는데...
평소에도 활달한 성격이긴 했지만,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알려왔지만,
막상 하는 것은 저의 몫이었기에 그닥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생님들이나 ,주변의 어르신들을 보면 마악 달려가서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하면서 ,학교 생활에 아주 잘 적응을 하더군요.
누구나 한 번씩 더 쳐다보며 인사성이 바르다며 칭찬을 해 주시고,
사랑도 해주시니까 더더욱 열심히 인사를 하게 됐고,
학교의 명물로 자리잡게까지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신감까지 얻어들고는 성적도 교내외 활동도 잘 하고...
인사란 사람인(人),일 사(事)라는 한자처럼...
사람의 일이죠?
사람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라고도 할 수 있어요.
평소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
맑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데리고 다니면서 그 어느 곳에서든 부모님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면 더 좋겠죠?
고맙습니다.안녕히 계세요.안녕하세요?...
장담하겠습니다.
인사 잘하는 아이가 적응도 잘 하고 성적도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