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10

나만의 깐깐한 에너지 절약 노하우^^


BY 빨간우체통 2013-09-29

저만의 깐깐한 에너지 절약노하우 알려드릴께요^^ 

 

 

하나~   

정보를 잘 활용해서 에너지도 아끼고 각종 혜택도 받는다. 

그것이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지요.

정보를 활용해서 정보도 얻고 돈도 벌고 또 에너지 절약을 통해 경제도 더 윤택해지고 일석이조랍니다.

전기절약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두울~  

 

나만의 깐깐한 에너지 절약 노하우^^ 

전기료 절 감을 위해서 플러그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빼두고 냉장고안의 내용물을 조금 넣어서 에너지를 절감한다. 

냉장고 앞엔 항상 필요한 품목을 잘 적어놓아서 자주 문을 열지 않게 하거나 아님 문을 연후 헤메지 않게한다.

자주 열면 그만큼 전기료가 많이 나가게 되니까요^^

 

셋~  

전기료 미납을 하지 않고 그때 그때 처리한다. 

전기료 미납을 하면 가산금이 첨가되기에 그때 그때 처리한다.

 

넷~  

절전을 생활화한다. 

전등을 자주 필요하지 않을때엔 꺼두고 또 불필요한 전기의 낭비를 금한다.

전등은 백열등이 아닌 형광등을 사용하고 또 화려한 샹드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불필요하게 전기를 키지 않는다.

온가족이 거실에 모이면 방이나 부엌등 사람이 없는곳은 전기를 꺼둔다.

 

다섯~  

TV나 아님 그외 전기가 흐르지 않게 보지 않을때엔 그때 그때 꺼둔다. 

 

여섯~  

그때 그때 전기사용을 체크한다. 

얼만큼 사용하는지 아님 지난달과 비교해서 항상 점검한다.

 

일곱~  

밥을 지을때 전기밥솥보단 압력솥을 이용해본다. 

 

여덟~  

컴퓨터를 사용할때 항상 사용하지 않을때는 꺼두고 아님 차단해놓는다. 

 

아홉~  

 

나만의 깐깐한 에너지 절약 노하우^^ 

가족 모두가 절전을 위해 노력한다. 

모두에게 함께 에너지에 대한 주지로 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한다.

 

열~  

 

나만의 깐깐한 에너지 절약 노하우^^ 

여름에 더울땐 부채를 이용하고 선풍기는 많이 자제한다. 

가습기를 사용하기 보다 물고기를 집에 기르거나 아님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를 널어서 습도를 유지해서 가습기 사용료를 줄인다.

 

열하나~ 

겨울철엔 최소 난방을 유지하고 또 내복을 생활화한다. 

에너지 절약은 미덕이고 아름다운 경제의 초석이 된답니다.

늘 생활화하는 노력으로 에너지 지킴이가 되세요.

지금도 불필요한 에너지가 흐르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