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댁에 가기 싫은적이 많았어요동서들의 시기도 싫구요제사도 많고 명절에 시부모님 생신에왜그리 자주 오는지요정말 한달전부터 고민하고 걱정하고나스스로 힘들어 지더라구요언제가 부터 정말 피할수 없으니그냥 즐기자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