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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7
    #식빵으로 바삭한 과자 만들기#
    접시에 나무 젓가락 나란히 놓아서 식빵을 공중 부양 시켜서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다시 뒤집어서 살짝 더 돌리고(30초~1분~?)
    시간을 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식빵마다 수분 함량이 틀리고
    전자레인지 와트 수도 틀려서 직접 경험이 중요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일반 식빵은 시간 덜 걸리고
    제과점 식빵은 시간이 좀 더 걸려요.
    바삭해서 좋고 소스가 없어도 되고 차 종류만 있으면 됩니다.
    치즈 좋아하면 2번째 돌릴 때 치즈가루 살짝 뿌랴서 돌려도 괜찮습니다.
    맛은 제과점 식빵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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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7
    일욜이면 대청소를 한다 양치컵 소독부터
    남편은 하기 싫어 해서 나 혼자 다 하니 안 좋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 못하게 되면 도우미 들여서 해야 할 듯
    결론 : 마누라가 돈 벌어 주고 있다 참고로 남편이 나보다 6살 많고 귀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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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6
    점심에 짜장을 만들어서 생면 삶아서 짜장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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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6
    난장에서 생 조기(참조기인 듯)10마리: 작긴 해요 : 만원에 사서
    하루 동안 채반에 말렸다가(1번 뒤집고)
    점심에 구워 먹었어요 그릴에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도 좋을 것 같아요
    고소하고 담백한 게 맛이 좋았고 5마리 남아서 저녁에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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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5
    소고기 넣고 배추와 대파 많이 넣고 맑은 국 끓여서
    청양고추 다대기 만들어 먹을 때
    넣어 먹으니
    유명한 해장국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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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4-11-15
    로그인 안 되다 이제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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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4-11-15
    너무 일찍 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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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신보2024-11-14
    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학보사 숙대신보 기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짧은 인터뷰로 기사에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

    오는 25일(월)에 발간되는 숙대신보 제1447호 여성면에서는 '돌봄노동의 저평가'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육아, 교육, 가사노동과 같은 '돌봄노동'이 '숙련이 요구되지 않는 간단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통념의 문제점과 실제로 돌봄노동에 얼만큼의 숙련도가 필요한지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에 현재 주부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해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대면, 서면, 유선 등으로 가능합니다. 소요시간은 5분~10분으로 간단한 질문을 드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참여가 가능하신 분께선 21일(목)까지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대신보
    smpksm107@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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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4-11-14
    우동에 넣을 어묵은
    우동 처럼 길게 채 썰고
    양배추도 채쌀어서
    애호박은 반달썰기 넣고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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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4-11-14
    어제 물향기수목원에 갔다와서 잠푹자서 몸이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