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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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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nftjr
2025-11-17
5000원 손칼국수 먹었어요.
댓글
마리
2025-11-17
칠십을 눈앞에 두고 있다가 아주 오래전 풀방구리 드나들던 아줌마닷컴이 생각났어요. 나의 50에 정말 열씨미 글쓰고 친구들 만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글도 부지런히 쓰고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댓글
cnftjr
2025-11-16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일요일입니다.
댓글
버들
2025-11-16
날씨가 참 좋아요
댓글
cnftjr
2025-11-15
점심에 떡국을 먹었어요.
댓글
버들
2025-11-15
오늘은 뒹굴거리며 게으름 피운 날
댓글
cnftjr
2025-11-14
불고기 양념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댓글
버들
2025-11-14
친구 모임, 반년만이다
댓글
cnftjr
2025-11-13
어제의 불편함으로 오늘은 휴식을 했어요.
댓글
cnftjr
2025-11-12
차가운 잡채 먹었더니 속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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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배추가격이 비싸군요..ㅠㅠ
김장이 이제 시작인것 같더라..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는것이 ..
맨발 걷기가 비만에도 좋군요
야식을 안드시는것만으로도 성..
마늘을 지금시기에 심는군요...
스스로 알아야 하는데 알면서..
맞아요
저도 살빼고 싶네요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