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cnftjr2025-11-13
    어제의 불편함으로 오늘은 휴식을 했어요.
  • 댓글
    cnftjr2025-11-12
    차가운 잡채 먹었더니 속이 힘들어요.
  • 댓글
    꿈꾸는MoM2025-11-12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도록 화이팅
  • 댓글
    cnftjr2025-11-11
    진한 맛 김치를 원해서 새로 담근 김치는
    고춧가루 범벅을 해서 싫은데 이번 김치가 맛있다네요.
  • 댓글
    버들2025-11-11
    밉다
    늙어가는 마당에 고운 말 쓰기
    귀가 어둔 남편ㅋㅋㅋ
  • 댓글
    cnftjr2025-11-10
    올가을은 단풍색이 고와요.
  • 댓글
    버들2025-11-10
    오늘 저녁에 아들 가족과 집 밥
  • 댓글
    cnftjr2025-11-09
    파김치가 맛있어서 내일은 칼국수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 댓글
    버들2025-11-09
    바쁜 하루
  • 댓글
    cnftjr2025-11-08
    점심 외식으로 저녁을 안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