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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02
    오늘은 창문 열고 있었어요. 어제보다는 덜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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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772025-09-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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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02
    손자 아기가 온 대서 점심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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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01
    강릉에 비를 내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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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01
    도서관과 마트 다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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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8-31
    김치냉장고 보관중인 작은 김치통에 김장김치 조금 있어서 비빔국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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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8-31
    더워요
    낼; 9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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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8-30
    습한 기운이 얼굴을 스치면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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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8-30
    아이들이 와서 함께 저녁 먹었고
    반찬 준비는 당분간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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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8-29
    오늘도 더위와 누가 이기나 해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