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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7-09
    2주 만에 만나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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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7-08
    더위에 일상 리듬이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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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7-08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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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7-07
    습기 가득한 더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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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7-07
    아침에 시원할 때 반찬 만들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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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7-06
    습도가 높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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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7-05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그나마 덜 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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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7-05
    침구(홑이불, 베갯잇)에 풀 먹이기
    옛적 어머님들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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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7-04
    오늘은 새벽 경매 시장에 가서 신선한 물 오징어 20마리 사왔어요.
    경매 시장에 가면 개인도 조금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단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온라인 매장이 전과 다르게 수산물 할인도 잘 안하고
    중량은 줄이면서 비싸게 받으려는 상술에
    화가 나서
    이젠 수산시장 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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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7-04
    화분 식물 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