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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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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저랑 사귀여 주세요.
댓글
코비잉그램
2019-04-05
괜찮아요 힘낼거에요
댓글
Soda
2019-04-05
오늘 시덥잖은 걸로 팀장이 갈궈서 짜증
댓글
신데르렐라
2019-04-05
몇년전에 아파트단지내의 보도블럭을 걷다가 톡 튀어나온 작은 소화전 표식에 걸려서 우습게도
댓글
아욱맘
2019-04-05
같이 일하는 동료가 면전에 대놓고 다른 직원들 앞에서 저의 험담을 합니다. 싸우면 다시 직장생활 하기 힘들것 같아 속으로 삭히는데 제가 바보가 된것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참지말고 같이 싸워야 하나요?
댓글
smilelhy
2019-04-05
피곤했는지 혓바늘이 자주 돋아 음식 먹기도 힘들고 아프네요
댓글
미소천사
2019-04-05
이사 가야하는데 정리하기 힘들어요 짐이 너무 많아...
댓글
ㅇ
2019-04-05
ㅇ
댓글
이*연
2019-04-05
건강했으면...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댓글
러브콩
2019-04-05
말을 보태고 부풀려서 말하는 시누이때문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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