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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7
    불고기
    기름 떼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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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6
    아들이 와서 점심밥 함께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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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6
    마늘을 도마에서 빻으려니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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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5
    몸이 아플려고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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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5
    아침에 국밥을 먹었어요.
    요즘 굴은 이상하게 느끼해서 많이 먹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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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4
    청국장에 잘게 다진 돼지 앞다리살 조금 넣었더니 국물맛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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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4
    머리 손질 - 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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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3
    포근하다고 해도 외출을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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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13
    모처럼 외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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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12
    겨울철 별미 청국장 있으면 밥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