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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겨울님
2019-03-26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
댓글
아름다운 천사
2019-03-26
사랑하고 같이 공부한 친구들에게
댓글
기쁨별이맘
2019-03-26
사랑하는 치구들에게...
댓글
바람나무
2019-03-26
친구에게 해주고 싶어요. 요새 부쩍 힘든일이 많아 보여서 꼭 힘을 냈으면 해요
댓글
소리새
2019-03-26
파아란 봄을 물들이는 춤추는 꽃잎의 언어가 살랑이는 그리움의 소리들과 가슴 황홀한 연주를 시작하는 화사한 봄빛의 세레나데를 전해주네요
댓글
왈가닥루시
2019-03-26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시쿤둥하네요 그래도 항상 엄마는 우리아들편이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댓글
genius7
2019-03-26
몰래 좋아하는 그이에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깨 펴!!' 토닥여주고 시퍼라~~
댓글
둥이맘
2019-03-26
하나뿐인 아들~~
댓글
훈바리온천
2019-03-26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댓글
아즈메
2019-03-26
남편과 두 아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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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렇다고들 해서 죽은척 영감..
세번다님. 장하십니다. 오타..
어쩐지 안들어오신다고해서 어..
항상 이십킬로 절임배추사서 ..
그러게요 부재료가 비싸요 배..
모두다 합해서 조금만 드시면..
두사람..
친구분이 재미있으시네요 이런..
두사람 드실거면 조금만 하심..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감당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