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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브로2019-03-22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저 어렸을때는 이런 이름을 가진 카페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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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리2019-03-22
    @ 사나브로시나브로가 맞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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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2019-03-22
    꽃잠 신혼 첫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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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울님2019-03-22
    그린나래 - 그린듯이 아름다운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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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욱맘2019-03-22
    하랑.. 하느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
    울 손주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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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72019-03-22
    곰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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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언니2019-03-22
    저는 [ 아롱다롱 ]이라는 의태어가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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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새2019-03-22
    조가비..예쁜 순우리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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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자니까졸리2019-03-22
    대추하다
    가을을 기다린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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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가닥루시2019-03-22
    꼬꼬지- 아주옛날
    꽃가람-꽃이 있는강 정말 예쁘고 순수우리말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