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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댕이2019-02-28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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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엄마2019-02-28
    회사생활 접고 백수로 만5개월이 되었네요. 너무 걱정스러워요~ 아직도 벌어야 하고 돈 들어갈일이 많은데 이러고 있다는게 직장 다시 얻는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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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019-02-28
    아 벌써.. 이 시기가 되면 여자임을 실감해요.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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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으리2019-02-28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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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레2019-02-28
    아컴에 글 올리실 때 제발 성의껏 좀 글 좀 쓰세요.
    무슨 포인트만 모으는 목적으로 대충 몇자 쓰고는 올리고.
    읽어 보려 들어가 보면 한 문장으로만 올리고.
    밑에 숫자만 잔뜩 쓰는 사람도 있고.
    우리 양심적으로 좀 성의를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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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하루2019-02-28
    **야. 그날 이후 너에 대해 감정이 많이 상했다. 내가 입고 간 외투가 비록 오래전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대놓고 진짜 오래된거네 할 수가 있겠니.내가 하는 말은 다 형편없고 네가 하는 말이 다 진리인 듯 하는 너의 행동에 정말 시간이 이리 지나도 속상하고 분하다.다음에 널 어떻게 봐야 할지 . 만나지 말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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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석2019-02-28
    시부모님 산소 이장 문제로 머리가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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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민이2019-02-28
    안아팠음 좋겠어요..팔다리 쑤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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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2019-02-28
    리셋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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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2019-02-28
    어느덧 2월 마지막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