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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지2019-02-28
    서울에 살때는 친구가 매일 전화해서 만나자고 해서 전화로 스트레스 풀고 또 만나서 지하철 타고 도봉산 청개산으로 다녔는데 시골로 이사 하고 나서는 수다 떨 시간이 줄었네요 이젠 혼자서 자연을보고 내나름대로 수다를 떨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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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과영2019-02-28
    웃으며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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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맘2019-02-28
    나눔을 실천하는 삶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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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잎새2019-02-28
    3연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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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ma2019-02-28
    내일부터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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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019-02-28
    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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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019-02-28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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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문2019-02-28
    낮에는 봄, 밤에는 아직 겨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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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레르2019-02-28
    날짜가 짧은만킁 무척 심란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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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나2019-02-28
    돈이 쏟아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