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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2822013-01-30

    처음 가입했어요. 친구 소개로 했는데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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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미2013-01-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합류한 두 공주를둔 맘입니다.


    많은정보 공유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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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라인원츄2013-01-30

     

    이곳에서  많은  정보 머리속에 쏙쏙 ~넣고있어요^^

     

    좋은 사이트 알게되서  완전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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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슈퍼2013-01-30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아줌마닷컴에 가입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 아줌마라서 모르는 것이 많은데 아줌마닷컴 에서 많이 알아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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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맘2013-01-30

    아이가 둘이나 되서 컴퓨터 킬시간 조차 없는데..


    아이키우다 보니 궁금하고 모르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주위에 물어볼곳도 없어서 고민했는데...그러다가


    친구가 아줌마닷컴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이것저것 구경중인데..정말 좋은정보가 많이있네요


    진작 가입할껄그랬어요


    저랑 비슷하신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고 정보도 많아서


    매일올꺼같아요


    싸랑해요!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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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주니맘2013-01-30

    오늘 가입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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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데이2013-01-30
    지인의 소개로 가입했는데 좋은 정보가 참 많이 있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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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주하맘2013-01-30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는것 조차도 모르고 살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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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수기2013-01-30

    우와~ 아줌마된지 어언 7년..(헉! 벌써~~)


    아줌마 사이트에는 처음 와보네요..


    우째우째 이벤트로 인해서 알게되었네요..


    둘째 낳고.. 육아휴직 1년 쓰면서 아이랑 알콩달콩 지내다가..


    2013년도에 복직을 하게되었네요..


    쉬다가 일하는것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점은 아이들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점~~


    아침 일찍 두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출근할때면..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래도 아줌마의 내공으로 아직 잘~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육아제도가 아무리 변하고 변해도..


    아이랑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이현실은 너무 슬픕니다..


    퇴근시간까지 아이봐주는데가 잘 없어서..


    지금은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3월달 부터는 유치원도 보내야하고..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저처럼 아이키우는 아줌마들~~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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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식소녀2013-01-30

    안녕하세요~ 결혼과 동시에 임신 첫 아이를 남자아이로 낳아 키우느라 살은 쪽쪽 빠지고 추노 머리하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온 저입니다.


     


    그래도 아가가 좀 컸다고 이제 컴퓨터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네요.


     


    처녀땐 아줌마들 보면서 '꾸미지도 않고, 아휴, 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금 제 모습은 전형적인 아줌마입니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아줌마가 아줌마 다운게 죄입니까?^^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줌마로 살렵니다.


     


    아줌마닷컴 이제야 알고 가입한게 안타까워요.


     


    좋은 정보 주고, 받고 위로도 받으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아줌마 회원님들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