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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2012-09-13

    두아이를 키우다 거울을 보니 내모습은 사라지고


    아줌마 한분이 계시네요 피부도 망가자고  살도 붙고


    정말~~~~ 아줌마네요 이제부터 멋진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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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on2012-09-13

    아줌마 이지만 아가씨의 외모를 갖고 싶은 두아이의 엄마에요.

    아줌마 오늘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 공유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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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E2012-09-13

    4살 딸램 키우면서 직장다니고 있어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줌마닷컴...이름만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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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오메이2012-09-13

    결혼2년차 딸하나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아줌마란 단어는 듣기싫지만 아줌마닷컴은 자주 들를께요~


    모두 친하게 지내요~좋은 인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운,행복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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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마로뚱2012-09-12

    올해 결혼을 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아줌마가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이도 생기고 궁금한것과 모르는게 많은 초보 예비엄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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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여사2012-09-12

    어느덧 결혼 7년차, 자연스럽게..장난스럽게 시작한 결혼생활과 어느덧 익숙한 별명이 되어 버렸네요...배여사!!!


     


    자연스러움과 익숙함을 사랑하는 게으른 아줌마 ..인사드려요


    이런건 처음이라...굉장히 어색한데, 많은 줌마들이 계신거 같아서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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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2

     


     


    이런곳이있었다니...


    이제야 알아서 가입햇네요.


    아직도 길가다가 아줌마라는 소리 들으면 앞만 곧장 보며


    걸어가는 1년차 새댁이네요..


    아이도 올해 태어나고..워킹맘으로 바삐 지내느라,


    엄마,아줌마로 살아간다는거 처녀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어마어마한 숙제와 또다른 책임감이 엄청나네요..


     


    역시..엄마 대단한존재라는걸 새삼 느껴가는 요즘이네요..


     


    다들.. 대한민국의 엄마로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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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빵2012-09-12

    출산일이 얼마 안남아서...회사에 휴가 내고 집에 있게 됐네요.


    갑자기 소속감이 없어지는 게 왠지 허전한데...


     


    아줌마 닷컴에서 재미나 기사&정보 많이 얻고


     


    아줌마처럼 살아볼려구요 ^^


     


    이제 아이까지 낳으면 진짜 아줌마 되는 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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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천사2012-09-12

    안녕하세요!


     


    아줌마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뒤늦게 알게되어 아쉽지만, 앞으로 열성적인 아줌마가 되면 되는거니까 ㅋ


     


    앞으로 아!줌!마! 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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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 고양이2012-09-12

    이제 결혼한지 곧 1년이 되어 가네요~


    지금은 임신한지 4개월을 접어 들고 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이래 저래 다들 정신이 없는건 마찬자기 겠지만..


    유독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안계신 탓에..


    혹시 놓치진 않을까? 잘하고 있는지.. 걱정만 많았던 초보 주부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요즘은 어린 꼬마 아이들이 제법 아줌마라고 불러요~


    아직은 어색하고 기분도 좀 나쁘긴 하지만..


    저두 아줌마인걸 인정하기로 했어요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주 글 남기고  좋은 정보 공유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