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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곰돌씨2012-09-02

    아줌마닷컴의 어떤분이 요리의 달인에 응모해보라고 쪽지를 보내주셔서 처음알게 되었는데요. 좋은 정보가 많아서 무지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구경하고 갈게요^^ 선배님들 많은 도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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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2012-09-01

     너무 오랜만에 와서 낯설기도 하고 해서 여기 저기 다녀 보다 내가 쓴글을 클 릭을 했더니 8년전에 가입을 했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와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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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벌공쮸2012-09-01

    안녕하세요?  오늘처음 가입해서 들어왓는데.....


     


    결혼한지 3개월된 새댁이랍니다.....


     


    많은 정보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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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2-09-01
    우울증에도 주기가 있나봅니다. 9월이네요. 지난 번 2개의 태풍의 위력이 참 어마어마했죠? 저는 베란다를 철통같이 태풍대비했지만 여전히 쇳소리에 밤잠을 설쳐가며 지켰답니다. 태풍으로 큰피해는 안보셨나요? 수해로 인해 걱정이 많으신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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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델라2012-08-29

    어제만 해도 그 무시무시한 태풍으로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설치면서 신문지를 붙이는지 나를 테이프로 두르는지 졸린눈 비벼가며 한 덕에 무사히 보냈는데 뜨악 낼 또 태풍온다네요 모두모두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빕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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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살고파2012-08-29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잠이 안오네요.


    스트레스 날려버릴려고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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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장이2012-08-28

    안녕하세요

    잘부탁 드립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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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쭘마스타일2012-08-28

    방가워요.

    쭘마들의 모임~ 우리 다같이 모여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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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찬맘2012-08-28

    저도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가 1년이 넘은 듯 하네요.


     


     


    고민을 풀어놓을 수 있는 방도 있고,


     


    영양식을 준비할 수 있는 정보방도 있고,


     


    각종 문화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추첨방도 있구요...


     


     


    가족들을 위해


     


    생활비 쪼개가면 사는 우리네 아줌마들에게


     


    문화생활로 숨통을 틔워 주기도 하고,


     


    같은 줌마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게도 해 주는


     


    우리들의 장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신입회원분들도 기존 회원분들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 눈물 함께 나누며


     


    많이 웃는 하루하루를 지어가길 바래봅니다.


     


     


    아줌마 닷컴, 홧팅!!! ^^


     


     


     


    모두들 태풍피해없이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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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기2012-08-27

    아줌마닷컴과 함께 살아가며 웃고 울고 위로받고~~~~


    우리의 영원한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신입회원들 환영합니다.


    앞으로는 행복과 함께 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