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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2012-08-10
    몇일간 리서치 문자에 오늘 드디어 응답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인데(물에관해)제가 오늘낼 하다가.  미안한 마음에 문자보자마자 얼른. 다음에도 열심히 하는 소비자가 되겠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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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2012-08-09

    메일만 열심히 받아보고 잘 오지도 않았는데 오늘 우연히 왔다가


    이밴트도 참가하고 앞으로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열심히 놀러 올려고  하는데 갠잖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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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맘2012-08-09
    늘 똑같은 하루하루...늘 똑같은 가계부...뭔가 새로운 계기나 자극이 필요할 것같아 가입했어요. 화이팅 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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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은소은맘2012-08-08

    오늘처음알게되었네요... 이런곳이 있다는것을요... ㅋㅋ

    많은 정보와 아줌마들의 힘을 볼수 있을거 같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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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스런아줌마2012-08-08
    안녕하세요.. 설레는 맘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받고싶어서요.,. 많이 많이 배우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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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비2012-08-05

    8년여전까지는 열심히 들어오던 곳인데... 어느새 사는것이 바빴는지 한참을 못들어오다 요즘 들어 다시 맘이 허한건지. 아님 무엇때문인지 다시 아줌마닷컴을 찾게되었는데 다행히 아직 있어 다행이네요 ^^


    30대 초반에 들어와 많은 의지가 되었는데 이젠 40이네요 ㅎㅎ 그동안 많은 일들과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다시 아줌마닷컴을 찾아올것 같습니다.


    전 참고로 진해에 삽니다.


    혹시 같은동네 사시는분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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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j38972012-08-05
    안녕하세요.  숨어있던 아줌마 여기도 있어요. ^^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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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나라2012-08-04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새내기 회원이예요~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꾸미고 다니지 않아서인지 다들 어리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는 아줌마라는 호칭이 아직은 낯서네요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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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smom2012-08-03

    오늘 처음 입소(?)했슴다!!


     


    요즘 사는 재미를 잃어 가는 중인데, 반갑고도 기대 차게 아줌마 닷컴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매일매일 들락거리며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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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2012-08-02

    아줌마 닷컴 입소를 신고합니다~!!ㅎㅎ


    이것저것 배울게 많을거 같아요~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