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까망2코찌2012-03-16

    오늘 비가와서 몸이 안좋네요~

    그래도 아줌마닷컴에서 힘을 얻습니다.^^

    아줌마닷컴, 모든분들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댓글
    조약돌2012-03-16
    산속에서 친정 엄마를 모시고 사는 주부에요 .시골이라 젊은 분들을 못만나니 이곳에서라도 젊은 언냐들과 수다를 함께 하고 싶어서 입학 햇어요.
  • 댓글
    까망2코찌2012-03-15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댓글
    늦깍이 애엄마2012-03-15

    반갑습니다. 제목대로 지인소개로 얼떨결에 가입하긴했는데


    둘러 보니 아주 저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네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아직 유치원생 딸이 있답니다.


     


    저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댓글
    나비나비2012-03-15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여백의미2012-03-15

    매화의 꽃망울을 보며


     


    봄의 기운을 받고,


     


    오카리나의 '꿈의 대화 '연주를 듣고


     


    환한 미소를 띄웁니다.


     


    원동역 지나가는 기차 소리


     


    너무 정겹습니다.


     


    창가에 머무는 바람 한점


     


    머물다 미련 한자락 남깁니다.

  • 댓글
    ♡성연아빠♡2012-03-15

    안녕하세요 ~ 인터넷을 보다가 우리 아이 생각에 제가 우리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  우연히 인지도높은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65일정도 됐는데요  아이를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모르고 자라온 저에게는 너무  힘이드네요 ^^ 부모님한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

    잘부탁드릴게요 ^*^ 궁금한점 있으면 올릴게요 ^*^

  • 댓글
    지랭이2012-03-15
    안녕하세요.. 자주뵙겠습니다
  • 댓글
    꽃사슴엄마2012-03-14
    아줌마닷컴에 놀러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도 아줌마닷컴에 가입한 지는 얼마 안되지만 정말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쉼터랍니다. 도움되는 말씀들도 많고 또 주변에 이야기 상대가 없으면 들어가 실컷 수다를 떨다 가도 되구요.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특별히 서로 다르지 않아 다들 많이들 통하는 것 같아요. 또 자신의 또다른 재주를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 댓글
    까망2코찌2012-03-14

    오늘은 봄비가 왔어요~~ 이젠, 완전! 봄이네요^^

    비가와서 몸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날씨가 쌀쌀한데, 모두들~ 감기몸살, 조심하시고요~

    저처럼, 수술을 많이하고, 몸이 불편하시는분들은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안아프다,안아프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보세요~

    아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꺼예요~ ㅎ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건강유지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