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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나수나2012-02-20

    신입회원으로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고, 교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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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꼬야2012-02-20

    신입회원들 가입을 축하드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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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맘2012-02-17
    오늘첫가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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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2코찌2012-02-16
    저는요~~ 아줌마닷컴! 땜시,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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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냥맘2012-02-15

    27개월 아들램을 둔


    늦깍이로 대학공부하고 있는 결혼 5년차 되어가는 34살아줌마에요


    이벤트 요런거 좋아해서 당첨소식듣고 왔는데


    공지사항 본다고 들어와서 다른 이벤트하고


    여지저기 기웃거리다 이곳도 발견해서 신고식해요~ ^^


     


    여러가지 정보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은데


    홈피에 글씨가 좀 작은거같아요~


    조금만 키워주시면 더 좋은 아줌마닷컴이 될꺼같아요~


    신고한다고 해놓고 시비걸고 가네요 ㅎ


    죄송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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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2012-02-15

    인터넷초보라 입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친근감 있는 이름이있어 호기심반 설레임반 하여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좋은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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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탕~~2012-02-15

    처음으로 왔습니다.


     


    아줌마 된지는 어언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서야 왔네요..


     


    앞으로 많은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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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사랑2012-02-15

    아줌마란 타이틀에 정감이 확 가서 가입을 하게됐네요


    우연히 이런 공감대가 많은 사이트에 가입을 하게되서 너무 기쁘구요


     


    저도 아줌마의 한사람으로서 아줌마닷컴에서 많이 배우고 공감하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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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가2012-02-14

    지인의 추천으로 싸이트를 알게되었어요~


     


    '아줌마'란 글자가 아직까지 생소한 결혼 2년도 안된 새내기입니다.


     


    아직도 마트가면 '아줌마'보다는 '아가씨'란 말에 뒤를 돌아보게 된답니다.


    그런데 아가씨때와는 다른 아줌마식 용감함이 점 점 몸에 배어들고 있어요ㅋ


     


    유용한 정보가 가득 가득한 싸이트를 알게 되어 마음이 가득한 느낌이예여~


     


    이제부터 활발한 활동 보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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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2-02-14

    `아닷`덕분에  연극이벤트 당첨으로 오랫만에 친구랑 공연도 보았네요~


    이젠 매일 출책 안하면 뭔가 빠진듯 허전해요^^*


    수시로 들러 좋은 정보 가져갑니다.


    내일은 작은딸 졸업식이라~출책 못할까봐 신경쓰이네요.


    늦게라도 출석도장 쾅~찍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