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다들 팥죽만들어 드셨나요?
저 어릴적 만큼 무슨 날이다해서 꼬박꼬박 챙겨먹곤 했는데
(없이 살았어도 말이죠)
요즘은 안그런가 봅니다. 귀찮으니즘... 도 많겠죠..
오늘처음 가입하는 새내기입니다.
회원님들과 많은 정보 공유하면 좋겠네요...
날씨가 점검 추워진다고 합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총총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로 아줌마가된 서른셋 백호디디냥이입니다^^
현재 2년차? 되가는 왈가닥 공주님과 한없이 가정적이라고 우기는? 남편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이름부터가 정감가는 아줌마닷컴을 이메일 베너보고 찾아 들어왔습니다.
아줌마들의 경험쌓인 생활 노하우와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많이 공유될꺼 같아 바로 가입했습니다.
추운 겨울날씨에 조금은 온정이 오고가는 곳일꺼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자주 뵈면서 인사드릴께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바쁜 연말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소개 마치겠습니다~꾸벅
겨울을 실감나게 해주는날씨네요..창밖을 보니 눈이 내려연말분위기를 더해주네요..
새내기 아줌마들 환영해요
아줌마닷컴을 통해 일상의 소소함을 알수 있고 정보 공유도 할수 있는 아줌마들의 정보 마당이랍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마무리 잘하시고 작심삼일이라도 새해계획 잘세우시기 바랍니다...
20살 예비신부에용 ㅎㅎ
이쁘게 봐주세요~ㅎㅎㅎ
2011년 4월 30날 결혼한 새댁입니다~
잘부탁드려욤~~~^^
올해 결혼연차가 12년이니까 멀고먼 결혼생활을 대충 나눠보면 일반 사병을 좀 넘어 이제 하사쯤 될 거 같네요.
그래서
신고합니다.
하사 이동언
2011.12.19일자로
아줌마 닷컴에 입소하였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앞으로 받는 소식에 열심히 반응하며
알뜰주부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음을
다짐합니다.
군대경험이 없기때문에
나름대로 신고해 봤습니다.
알뜰하게 살자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이렇게저렇게해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리고
무료로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정보도 많이 주세요.
반갑습니다.
처음와서 둘러보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지금 두시간은 넘게 둘러보고있어요
선배님들 잘부탁 드려요~~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