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라고 누가 절 부르는 게 제일 싫은 결혼 5년차 1남 1녀를 둔 주부입니다. 이 말에 왜 저는 발끈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9개월이 된 새댁 입니다^^
결혼 전에도 늘 웃고 다니고, 내가 가진 꿈에 대해 노력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상하게, 결혼하고 나서는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귀찮아지고, 오히려 집에서 해야 할 일들만 생각이 나서 퇴근 후엔
쏜살같이 집으로 와서 정리하고, 밥하고, 텔레비전 보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전엔 tv를 보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tv보다 더 재미있는 책이 있었고, 만날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무언가 새로운 것에 적응하기 보다, 그냥 지금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좀 더 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좋은 남편을 만나게 되어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하고 싶지 않지만..
왜 이렇게 내 자신이 무능력하고, 무시당할 만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그냥 갑자기 눈물이 글썽글썽..
아이를 가지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사이트를 찾고 가입도 하게 되었어요.
선배님들. 그리고 새댁 동기(?)들의 조언이나 충고도 듣고 싶어서요.. ㅠㅠ
안뇽...
반가반가 처음왔어용..
다음카페만 매일 들렀지 이런 곳이 있는 줄 인자 알음 ㅋㅋㅋ
보고 싶은 친구들이 만은데 찾을 길 없음
문산여종고 82년 졸업햇음 자주 올께용 ^^
올 첨으로 아줌마가 되어 이날을 보냈습니다~!
사랑스래 나의 곁으로 온 나의 작은 아가와 함께 말이죠 ^^
나이 많은 엄마와 아빠에게 늦게온 아이라서 이래저래 걱정이 참 많았는데 무사히 우리에게 와 줘서 너무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나에게 아줌마란 단어를 알게해준 나의 아가와 새로운 아줌마들의 세상에 들어와봤네요~^^
그래서 신고합니다 ^^~!
결혼한지 6년차임에도...아줌마란 말엔 거부감이 들곤했는데...
이 곳에선 웬지 당당하고 푸근한 느낌이네요~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된 이 곳!
앞으로 너무 좋아할 듯한 느낌이에요!! ^^
요런 사이트가 있었네요
까페를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좋은 정보 마니 얻어가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되서 여러가지정보가 많은걸 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곧 결혼하는 예비신부랍니다 ^^
신고식 글 마치고 언능 여기저기 둘러보러 가야겠네요 히히
잘부탁드립니다.
비가 와서그런지 기분이 왜이러지??
거울을 보고 있노라니 부시시 왠 아줌마가~ 헉
이러다 우울증이 친구하자고 할것 같다.
TV요리저리 돌려봐도 재미도 없고 인터넷 여기저기 눌러보다
여기까지 가입하네~
톡톡한 아줌마들은 뭐하고 지낼까?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키우다보니 많은 정보가 필요하네..
전 주부 2년차 딸 하나를 둔 새내기 아줌마 입니다...
아기를 낳은지 이제 4개월이넘어가네여...
맨날 텅빈 집에 아가와 단둘이 있으니 하루하루가 날짜두 모르게
흘러가네여... 바람이라두 쐬러가구 싶은데 남편은 피곤하다구 하구
아기가 어려서 나가면 안된다구 핑계만되구....
오늘도 컴퓨터로 장을 보다가 아줌마들을 위한 좋은 싸이트가
눈에 뛰어서 이렇게 가입하구 글을 남김 니다...
이런 할말은 많은데 아가가 금개 또 밥 달라구 우내여...
앞으로 자주 들어 올께여....
이싸이트는 어떻게 하는건지 선배님들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