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처음왔어요!
결혼해서 생각치도 않게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어
많이 힘들었는데 친구가 아줌마의 자유로운 세상을 알게해 주겠다며
알려준 "아줌마닷컴"을 드뎌 알게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스트레스는 물론, 이런저런일들로 인해 생기는 고민도
함께했음좋겠어요! 아줌마닷컴 맘님들!잘 지내보아요^^
아들이 중학교들어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된대요 ~ 인터넷 검색중 글을 읽어보다 감동받아서 하트를 눌러보려했더니
회원가입해야한대서 가입했습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라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어요 ```많은 아줌마들의 이야기들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벌써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안녕하세요. 22개월 아들과 사랑을 키워가고있는 워킹 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회사마치고 집에오면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된 아줌마닷컴!!
31년째 아줌마의길을 걷고있는 저에겐 이거다!싶었답니다^^
남편과 자식과는 할수없던 이야기도 아줌마닷컴에선
같은 아줌마끼리 수다떨듯 이런저런 못했던 이야기도 함께나눌수있어서
너무 좋은것같구요! 여러 몰랐떤 정보도 공유하고 나눌수있어
아줌마에게 너무나 유용한 사이트가 아닌가싶어요!!!
기분좋은 12월을 아줌마닷컴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더할나위없이 기쁘구요!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친구가 글을 올렸다길래 한번 들어 왔는데 서로가 공감할수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자주 들릴것같아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편하게 쉬었다 가는 기분입니다 아줌마가 된지 어언 15년차 인데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다니 그동안 전 무얼 하면서 지낸걸까요? 또 올게요
친구가 좋은 사이트가 있다길래 들렀다가 가입하고 가요~
나와 같은 '아줌마'들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네요~
친구와 수다떠는 기분으로 찾아오게 될것 같아요~
반가워요~
한해의 끝자락에 와서 보니 너무 쓸쓸합니다.
새내기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저 같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항상 이벤트 메일 오는거만 살짝 열어보고 말았어요..
제가 직장생활 하느라 이것저것 다 살핀다는게 좀 힘들기는 하지만
어쩜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구요..ㅎ
암튼 같은 아줌마로써 좋은 정보 많을진데 왜 이러고 사는지...ㅡ.ㅡ;;
암튼 선배님들 후배님들 이 새대에 누구보다 힘든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