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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박스다2011-11-15

    결혼2년차아줌마 입니다. 이런 곳 너무 좋아요^^


    정보공유와 수다가 있는곳^^자주 놀러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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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등병2011-11-14

    살림초짜가 아줌마닷컴의 입소문에 신입신고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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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2011-11-14

    안녕하세요?


     


    속상한 일이 있어 얘기하던중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장 가입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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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사랑2011-11-14
    가슴한켠 나를 위로하는 방을 마련해두고 살던 아줌마 입니다. 이제 이 곳에 새로운 둥지를 틀려합니다...따뜻한 방이 되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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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우맘(결혼5년차)2011-11-13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하게된 신입입니다.


    여기 분위기 너무 좋고 활기넘쳐서 기대되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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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혜2011-11-13

    옷난 재가인시를 드립니다


    제는 65세가넘는 한가정의 주부입니다


     14살 차이가나는 병든 남편을 모시고사는 아네입니다


    병수발들랴 어려운 살림을 이끌고나가는 병범한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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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짱2011-11-12

    저에겐 두 언니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부모님 모시고 세 자녀가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5일로...


     


    같이 자고, 먹고, 구경하고.... 모든게 처음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무척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왔습다...


     


    큰 언니의 소개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고 오늘 새벽에 입국해서 회원등록했습니다.


     


    큰 언니의 고민과 여러가지 지혜를 얻었다고 하니 저도 자주 들러 좋은 정보


    활용하겠습당..^^


     


    즐건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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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댁2011-11-12

    안녕하세요.


    부천에 사는 부천댁입니다.


    아직은 아는 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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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막2011-11-11

    안녕하세요?


    속초에사는 원두막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가입했습니다.


    행복한 삶만들기로해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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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짱2011-11-10

    가을이 빨리지나가네여 가입한지는 꽤 된듯한데


    사는게바쁘니 자주 들어오지도못했네여 아줌마로 산다는게


    조금은 슬픈하루네여 기분이 우울할때 여기들어와서 글읽다보니


    나도 아직은 젊다는거 느끼고 좋네여 ㅋ 아줌마라고 못할거있나요


    저도 아줌마 파워를 느껴보고시퍼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