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들이 있어서 아주 든든해요..
모든 아줌마들을 위해 화이팅
안녕하세요~~
새내기 신고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아줌마...
지금은 솔~~로
하지만 공감대는
똑같을것 같은데요~~
아침프로에아줌마닷컴운영하시는분이나오셨더라구요..
첨들어본이름인데아줌마란단어에끌려들어왔습니다^^
점점더진짜아줌마가되어가는것같아슬프기도하고우울하기도하고..
집안에만갇혀있는느낌도들고답답했는데이제조금은가벼워질것같아요
큰애와8살터울지는셋째까지낳고보니삶이녹녹치않아요~
여러분들과마음으로나마여유를가질수있었음좋겠어요^^
결혼을 일찍해 주변에 눈높이 맞게 얘기할 사람드 없구여
얘기해봤자 이제 신혼들이라 머 딱히 대화가 안돼구여.. ㅜㅜ
내내 답답하다가 이제야 겨우 찾은듯 하네요 ^^
많은 정보와 따뜻한 말한마디씩 얻고 갈수 있게 도와 주세요~ ^^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넘 좋네요~
카페활동이랑 이런건 해봤어도 이렇게 늦게 알게되다니..^^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아침에 어느 티비에 나오셨더라구요
인상이 참 좋으셔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알차고 좋은 정보 가득.... 메인보자마자 푹 빠져들거 같은...
이젠 하루하루 지겹지 않을거 같네요
여기 와서 자주 놀거같아요 .....
아줌마닷컴을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까지 온 것은 좋은 분께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숙영 선생님의 산책하는 글쓰기 치유라는 곳을
찾아왔지요..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도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하고
당당하려 노력중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길 소망합니다^^
여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21세기 행복을
만들어가요~~
아픔도 승화 하고 수다도 떨면서 멋진 여자의 일생을
꿈꾸면서...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골고루 다녀보겠습니다~~~
가입한지 꽤됐는데 여러 이벤트와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분안좋을때 이야기도 하고 희노애락을 함께 할수있는 사이트인듯...^^
아줌마~~화이팅^^
29개월/4개월된 두 딸을 둔 엄마랍니다...
큰 딸이..동생이 태어나도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요즘 동생이 뒤집기를 하면서 자기 장난감에 조금만 닿아도
싫어하네요..
이제 질투를 하기 시작하나봐요..
동생을 안고 있으면 자기도 와서 안아달라하고...
헉..둘도 힘든데...
주의에선 아들하나 더 낳아라네요...
아들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