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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나경2011-09-27

    후배님들이 있어서 아주 든든해요..


    모든 아줌마들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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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꼬꼬2011-09-27

    안녕하세요~~


    새내기 신고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는 아줌마...


    지금은 솔~~로


    하지만 공감대는

     똑같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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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포인트2011-09-27

    아침프로에아줌마닷컴운영하시는분이나오셨더라구요..


     


    첨들어본이름인데아줌마란단어에끌려들어왔습니다^^


     


    점점더진짜아줌마가되어가는것같아슬프기도하고우울하기도하고..


     


    집안에만갇혀있는느낌도들고답답했는데이제조금은가벼워질것같아요


     


    큰애와8살터울지는셋째까지낳고보니삶이녹녹치않아요~


     


    여러분들과마음으로나마여유를가질수있었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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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형엄마2011-09-27

    결혼을 일찍해 주변에 눈높이 맞게 얘기할 사람드 없구여


    얘기해봤자 이제 신혼들이라 머 딱히 대화가 안돼구여.. ㅜㅜ


    내내 답답하다가 이제야 겨우 찾은듯 하네요 ^^


    많은 정보와 따뜻한 말한마디씩 얻고 갈수 있게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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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차2011-09-27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넘 좋네요~


    카페활동이랑 이런건 해봤어도 이렇게 늦게 알게되다니..^^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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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블링2011-09-27

    아침에 어느 티비에 나오셨더라구요


     


    인상이 참 좋으셔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알차고 좋은 정보 가득.... 메인보자마자 푹 빠져들거 같은...


     


    이젠 하루하루 지겹지 않을거 같네요


     


    여기 와서 자주 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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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맘2011-09-27

    아줌마닷컴을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까지 온 것은 좋은 분께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숙영 선생님의 산책하는 글쓰기 치유라는 곳을


    찾아왔지요..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도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하고


    당당하려 노력중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길 소망합니다^^


    여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21세기 행복을


    만들어가요~~


     


    아픔도 승화 하고 수다도 떨면서 멋진 여자의 일생을


    꿈꾸면서...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골고루 다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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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맘2011-09-27

    가입한지 꽤됐는데 여러 이벤트와 이야기 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분안좋을때 이야기도 하고 희노애락을 함께 할수있는 사이트인듯...^^


    아줌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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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바리러스2011-09-27

    29개월/4개월된 두 딸을 둔 엄마랍니다...


     


    큰 딸이..동생이 태어나도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요즘 동생이 뒤집기를 하면서 자기 장난감에 조금만 닿아도


     


    싫어하네요..


     


    이제 질투를 하기 시작하나봐요..


     


    동생을 안고 있으면 자기도 와서 안아달라하고...


     


    헉..둘도 힘든데...


     


    주의에선 아들하나 더 낳아라네요...


     


    아들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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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뚱2011-09-26
    오늘은 마음이 우울합니다. 전 결혼12년차 주부랍니다.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지요.남편과 맞벌이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 가정형편 이젠 시어머님까지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계신답니다. 어머님이 누워 계신지 1년3개월 그간 우리 형편에 들어간 돈이 2천만원 정도가 되니 마음이 좋지가 않아요 덕분에 2달간 아이들 학원도 쉬고 있는 입장입니다. 회사에 갔다 오면 지네들끼리 놀고 있는 딸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만 답답할 뿐 입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하면 풀수가 있을런지요 많은 주부님들께 여쭤 봅니다 맨날 이렇게 신세 한탄만 하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답답할 지경입니다 어디에가 하소연도 못 하겠어요 창피해서 그래도 오늘 용기를 내서 글을 써 봅니다 글을 쓰고 나니 마음은 조금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 곤이 잠든 두 딸아이를 보면서 힘을 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고 앞으로 나아질 나 자신을 위해서 또 화이팅이라 외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