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솔잎2011-09-04

    결혼한지는 이제 2년 좀 넘었는데 신혼1년차였을때 애기도 없고할땐 아줌마소리가 그리도 싫었습니다.


    지금은 시장에 장보러 갈때나 마트를 갈때 한번씩 들리는 아줌마 소리가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


    아기가 있어 이젠 어떤 것도 헤쳐나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젠 아줌마라서 행복하네요...


    아줌마!!신고할께요!!


     

  • 댓글
    랄라 15년차2011-09-03

    얼마전 새집에 친정부모님을 모시구(아니 저희식구가 얹혀 살아요^^) 살게된 결혼 15년차의 주부랍니다..


    저두 이사이트 첨 알았네요...


    요즘 아줌마들이 대세!!!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ㅎㅎㅎ


    잘 부탁드려요^^

  • 댓글
    민지민서어뭉2011-09-03

    28살 두 딸아이의 엄마랍니당..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사이트이름부터 제맘에


    딱 와닿았어요^^


    시골 촌동네 살다 서울로 오게되서 아는 친구도 없고 일상이 지루했는데


    이제 이 사이트에서 수다도 떨며 기분전환좀 해야겠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모두들 즐건추석 보내세요~~~*^^*

  • 댓글
    삐순이2011-09-03

     


    아직은 어린 27살!!!! 하지만 4짜리 오빠같은 아들을 둔


    당당한 싱글맘입니다 저도 아줌마는 아줌마겠죠? ^^;


     


     


    어릴때 사고치고 같이 살다가 혼인신고를 한지는 1년 좀 넘었는데


    애가 커가니까 힘에 겨웠는지 이혼하자더라구요^^;


    나쁜사람..


     


    일에 지치고 집안일에 지쳐서 힘들때 와서 구경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은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자주 들어올께요


     


    많이 반겨주세요^^

  • 댓글
    마음은스물2011-09-02

    60년생 딸1아들1 남매엄마이자


    손자도있는 할머니에요.ㅎㅎ


    우리딸소개로 아줌마닷컴가입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좋은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저도 많이 나눠 드릴께요^^


    늘 아줌마와 함께 동행하는 아줌마닷컴 화이팅!!

  • 댓글
    신쥬2011-09-02

    오늘 가입했어요


    많은 정보 공유해요


    자주 놀러올께요~

  • 댓글
    태훈맘2011-09-01

    아줌마닷컴이 있는줄 몰랐네요.


    ^^


    직장다니다 주부생활한지 8개월되었는데요~!!


    주부는 연봉을 5000이상 받아야 될거 같아요


     


    육아에


    요리에


    청소에


    빨래에


    애기공부에


     


    집안일이 끝이 없다는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요`!!!


    이럴수록 정신차리고 더 잘해야 겠죠~~~ ^^


    ㅎㅎㅎ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아줌마로써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

  • 댓글
    정지윤2011-09-01

    그냥 여자들이 참여 하기에 좋아서


    편안하게 애기할수 있고 의견 공유도 하고


    재미있는 수다떨고..

  • 댓글
    auto0172011-09-01

    오늘 가입햇어요..노래부를까요


    사공의뱃노래가물거리며 삼학도

  • 댓글
    한발짝더2011-09-01
    아줌마는 아름담다,왜 선전수전 바다전 까지 해서 지금까지 여기 까지왔다,그래서 강하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