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핫~ 아직은 아줌마로 보이진 않은 신혼 1년차 따끈따끈한 새댁입니다
뭐든 의욕은 넘치나 자꾸 실패하지만, 언젠간 빛이 나겠죠? ㅎㅎ
많이 배우고 갈께요~
나이 41에 아줌마라는 호칭이 익숙할때도 됬는데..전 아직도 아줌마란 단어가 친숙하지못해요..헤헤 오늘 신고식 제대로 하려구요..
아줌마의 힘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줌마닷컴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여태껏 회원가입하려는대 컴퓨터가 제맘대로 되지 않는 바람에..
좋은정보 많이 얻고 싶어서 빨리 가입하고 싶었는대..
이제서야 왔네요..
자주 뵈여요~
쇼핑을 많이하며, 주변사람들과의 귀동냥이 생활화된 50대 초반 아줌마가 신고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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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심심할때 놀려오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결혼 22년차 세아이의엄마입니다. 갈수록 세상살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서로 대화하며 맘으로나마 위로받고싶습니다.
주부가 된 것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