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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실마녀2011-08-29

    으하핫~ 아직은 아줌마로 보이진 않은 신혼 1년차 따끈따끈한 새댁입니다


    뭐든 의욕은 넘치나 자꾸 실패하지만, 언젠간 빛이 나겠죠? ㅎㅎ


    많이 배우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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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와하니2011-08-29

    나이 41에 아줌마라는 호칭이 익숙할때도 됬는데..전 아직도 아줌마란 단어가 친숙하지못해요..헤헤 오늘 신고식 제대로 하려구요..

    아줌마의 힘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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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마루2011-08-26

    안녕하세요~~

    오늘 아줌마닷컴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여태껏 회원가입하려는대 컴퓨터가 제맘대로 되지 않는 바람에..

    좋은정보 많이 얻고 싶어서 빨리 가입하고 싶었는대..

    이제서야 왔네요..

    자주 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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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2011-08-26

     쇼핑을 많이하며, 주변사람들과의 귀동냥이 생활화된 50대 초반 아줌마가 신고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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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08-26

    보이지 않는 공간속


    일상 드라마


    여성분들 


    일상 삶  속


    대화들마음


    공감 공유


    카페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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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커피2011-08-25
    아줌마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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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2011-08-25

    심심할때 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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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2011-08-25
    너무 심란해서 들어왔습니다.. 함께 고민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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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빵맘2011-08-25

    가입인사 드립니다. 결혼 22년차 세아이의엄마입니다. 갈수록 세상살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서로 대화하며 맘으로나마 위로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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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이2011-08-24

    주부가 된 것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