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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아줌마2011-08-24

    안녕하세요?여긴 경상도양산 산골이랍니다.큰 아들 군에 보내고

    작은아들은 최고의 상전인 고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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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핑크2011-08-24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된 10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좋은 정보 많이 많이 같이 공유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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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사탕2011-08-2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아줌마 입니다~!!


     


     나도모르게 변해가는 내모습이 낯설기도.. 신기하기도.. 웃기기도..


     


     등등..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때도 있지만..


     


     아그들 생각하며 남편 생각하며.. 힘 내야지 하는..   때론 일탈을 꿈꾸기도하는..


     


     어쩔수 없는 아줌마..   ㅋㅋㅋ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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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맘2011-08-24

    몇달 전에도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서


    가입하려고 아무리 해도  컴퓨터가 잘못되었는지


     


    자꾸 에러가 나서  가입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와서  도전해보니  이제야 가입되네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비밀번호도  가입한 번호로 자꾸 해도 안되어서


     


    비밀번호 조회해봤더니   글자2개가 순서가 바뀌었던거에요.ㅋㅋㅋ


     


    에휴.. 좀 조신하게 활동 열심히 할려구요^^


     


    요리는 배운적은 없지만  결혼 2년차라 관심이 많고,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진작에 제가 요리를 배우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ㅋㅋ


     


    배우는걸 좋아해서  귀걸이만들기, 바리스타자격증, 선물공예,예쁜글씨,


    피부미용공부 등  많이 배우긴 했는데 정작 요리를 못배운게 한이 되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 같아서


     


    책보면서 조금씩 공부해서  더 나은 엄마와 주부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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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맘2011-08-23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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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아송이2011-08-23

    앞으로 자주 와서 정보공유도 하고 공부도하고.


     


    오늘은 요리에 대한것을 많이 보았네요..


     


     


    자주 놀러올께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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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졸리2011-08-23

    친구찾아 왓어요.


    매일매일 수다같이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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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르2011-08-23

    ^^ 반가워요~~


    ㅎㅎ 오늘 가입했어요~~


    자주 놀러올게용..


    비오는날 건강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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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향기2011-08-23

    애들과 남편 사이에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이제는 내 이름 석자가 어색해


    지는  40대 중반 아줌마 입니다. 우연히 사이트를  보고  가입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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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줌마2011-08-22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첫글을 적어보네요.

    열심히 활동 한번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