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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2011-08-16

    인천에 사는 3년차 되가는 주부에여


    ㅋㅋㅋ 이사이트를 어케 해서 알고왔는데 ~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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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현채맘2011-08-15

    말로만 듣던 아줌마....


    그 아줌마 닷컴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았습니당


     


    작년에는 아줌마닷컴에서 하는 행사에도 참여해보았는데...


    정말 그 열정들이 대단하더라구요..


    좀 배워볼려구요..


    어떻게 하면 현명한 마누라,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지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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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파워짱2011-08-15
    우연히 알게되어서 아줌마 에 가입한지 벌써 3달이 되어가네요. 이곳에 정보가 참 많아요.아줌마라서 서운하고 힘들때 가끔 들어오지만..넘 좋은곳이네요. 역시 아줌마가 행복해댜 가정이 나라가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새내기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아줌마 최고짱~!!!!아줌마라고 무시하지마세요..아줌마도 여자이고 엄마입니다..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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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 2011-08-15
    잘 오셨습니다 ^^!!여기오시면  아줌마 닷컴에 오시면  정말 정말 센스 있고 좋은 엄마가 된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하구요  이벤트 에도 많이 참여하고요 하루 일과를 여기서 시작합니다 저는요 !!화이팅 아줌마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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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예슬예준맘2011-08-14

    이곳에 가입하신 아줌마들 환영해요


    결혼초에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듣기에 참 어색했는데 결혼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지금은 아줌마라는 단어가 친숙하고 좋네요


    아줌마닷컴을 통해 많은 정보와 많은 지혜 얻어가시여 아줌마만의 능력을 발휘해보세요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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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좋아2011-08-14

    처음뵙겠습니다.


    올해 4월에 결혼한 새내기입니다.


    여기와서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깨닫는 것도 많고, 배울점도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덕분에 남편과 아직까지 부부싸움도 한번도 안했어요.


    다 이게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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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엄마2011-08-14

    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28년차 두 딸의 엄마입니다.


    제가 컴맹이라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참 힘들어 딸의 도움을 받아 씁니다.


    서툰 글솜씨 양해부탁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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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마2011-08-14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실은 가입은 한지 쫌 됐는데, 제가 글을 써야지써야지 하고 있다 이제야 쓰게 됐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여러모로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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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맘2011-08-14

    안녕하세요~^^


    두아이의맘 김양순이라고합니다.


    친구의소개로 처음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어색하고 신기한것도 많고 여러사람의 삶을같이들어보고 고민도하고나의고민도 얘기하면 재미있고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선배님들 많은지도와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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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해2011-08-12

    네 저와같으신 분들 만나서 많은 지헤를 배우고 싶어요


     두아들을 다키우는 씩씩한 엄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