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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페탈륨2011-06-21
    아줌마라서 행복한 여자이자 엄마예요 아줌마 가됨으로서 끈끈한 한 가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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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방샤뱡2011-06-21

    처음 이사이트를알게됬는데 좋은 글과 정보가 많이 있네요 활동을 많이애야겠어요 ㅋㅋ 도와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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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퀸2011-06-2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딸과 고1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고딩 딸, 아들을 키우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네요ㅠㅠ...


     


    아들, 딸 시간 맞추느라 너무 바쁘네요..


     


    스트레스도 나름 받고..


     


    그러다가 쉴 공간이 없을까 찾다보니


     


    이번에 처음으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도 많고 정말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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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2011-06-21

    요즘 딸에게 인터넷을 배우고있는 40대 주부입니다^^;


    40대 후반에다가 워낙 컴퓨터를 잘 몰라서.. 가끔 딸이 즐겨찾기 해주는곳만 가서 글쓰고 카페활동만 했는데.. 이런 아줌마닷컴도 알게되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저는 딸1에 아들3를 두었구.. 올해로 막내도 20살이 되어서..


    모두 성인이 된 4남매의 엄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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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요정2011-06-20

    곰방 아줌마되는데^^


    전 괜찮지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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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2011-06-20

    앞으로 열심히 정보도 공부하고 활동할꼐요


    환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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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2011-06-20

    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딸 하나를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 여러가지로 속도 상하고 맘도 아프고


    참으로 힘듭니다.


    옛말에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하시던 말씀..


    아이가 어릴때까지는 콧방귀를 꼈죠.


    하지만 요즘들어 어찌나 우리 엄마한테 미안한지요.


    우리 엄마는 날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죄송한 마음 가득하네요.


    속상한 마음 꽁꽁 싸매면서 저를 키웠을텐데 저도 우리 엄마처럼


    제 딸을 키워야겠지요?


    이제부터 시작일거란 생각에 벌써부터 겁도 나고 도망치고 싶지만


    우리 엄마처럼 잘 이겨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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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맹이2011-06-20

    결혼한지 이제 8개월차네용!


     


    아직 아줌마라는 말이 어색하기만 하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죠?ㅎㅎㅎ


     


    아줌마닷컴에서 앞으로 많은 시간 보내며


     


    정보 공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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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민우맘2011-06-20

    오늘 날씨가 폭염날씨라고 하네요 흠 밖에외출하실때 조심하세요...


     


    전 이제 결혼 10년차인 주부인데요...


     


    딸하나 아들하나 그리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두분다 일을 다니셧어 전 혼자 뒹굴 뒹굴~~~ㅎㅎ


     


    모두들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어렵고 힘들지 안냐고 하시는데요


     


    근데 정작 저는 뭐가 힘들고 머가 어려운건지....


     


    지금두 가끔 물어보시는분들이 절 딸로 아시더라구요^^


     


    ㅋㅋ 닮았나 ㅋㅋㅋ


     


    뭐 이렇게저희 식구까지 3대가 살고있는데요...


     


     


    아직까지 그렇게 어려운점이나 뭔가 섭한점 그런점있으면 전


    그때 그때 풀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지 저희 엄마(시어머니)랑


    고부갈등이없는듯...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셧어 감사하구요


     


     


    대한민국의아줌마들 ~~홧팅!!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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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2011-06-20

    안녕하세요?  아줌마 신고 합니다.


    5학년 아들, 3학년 딸을 키우는 직장맘에요.


    주말부부에 퇴근이 늦어서 늘 애들한테 미안해 하며 주말에는 애들한테 올인하는 욕심 많은 아줌마에요.


    회사일, 집안일, 종가집 종부로서의 역할, 부모님의 딸로서 역할  모두를 수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울트라 초강력 파워 수퍼우먼이 되어야만 한답니다.


     


    제일 관심사는 뭐니뭐니 해도 애들 건강 및 교육에 관한 거죠.


    많은 선배 아줌마와 정보 공유하고 조언도 듣고 싶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