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입하신 아줌마들 환영해요
결혼초에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듣기에 참 어색했는데 결혼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지금은 아줌마라는 단어가 친숙하고 좋네요
아줌마닷컴을 통해 많은 정보와 많은 지혜 얻어가시여 아줌마만의 능력을 발휘해보세요
아줌마 화이팅!!
처음뵙겠습니다.
올해 4월에 결혼한 새내기입니다.
여기와서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깨닫는 것도 많고, 배울점도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덕분에 남편과 아직까지 부부싸움도 한번도 안했어요.
다 이게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28년차 두 딸의 엄마입니다.
제가 컴맹이라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참 힘들어 딸의 도움을 받아 씁니다.
서툰 글솜씨 양해부탁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실은 가입은 한지 쫌 됐는데, 제가 글을 써야지써야지 하고 있다 이제야 쓰게 됐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여러모로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아이의맘 김양순이라고합니다.
친구의소개로 처음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어색하고 신기한것도 많고 여러사람의 삶을같이들어보고 고민도하고나의고민도 얘기하면 재미있고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선배님들 많은지도와응원바랍니다.
네 저와같으신 분들 만나서 많은 지헤를 배우고 싶어요
두아들을 다키우는 씩씩한 엄마랍니다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어찌 결혼하고 벌써 7세 5세 두딸 맘이 되었네요.
애고~~~ 눈가에 입가에 잔주름과 빛바랜 피부, 화장한번 신경쓰고 나가기
힘들고 인터넷을 봐도 온통 아이들 교육, 견학, 공연 정보만 허덕이며 찾아다
니니 이것이 아줌마의 인생이지요...
왜 이리 세월이 빠른지요~~ 이 허망함을 아이들에게서 채워야하나요?
모 아줌마의 소개로 왔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
아줌마 닷컴님!
이 건조하고 메마른 가슴에 시원한 물한잔만 떠 주소~
자주 오겠습니다~ 경례^^
안녕하세요. 35세 미혼녀입니다.
제가 아줌마인지 아닌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나이는 아줌마 나이인데 결혼을 안해서 아줌마는 아닌지.... ㅋㅋ
아무튼 반갑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아줌마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