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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na2011-04-25

    결혼하곤 몰랐는데...


    아이 낳고 나니..정말 당당해지네요^^


    당당해서 더욱 멋진 여성의 이름이 아줌마가 아닐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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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쟁이2011-04-24
    아줌마 신고식합니다..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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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신부갱이2011-04-24

    이제는 새신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막 만 1년이 지난 아줌마?입니다.


    사실은 유부녀라고 그냥 불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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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터정2011-04-24

       '아줌마'임을 잊고 지내다가 문득 '아! 나도 아줌마가 다됐구나!'하고


    순간 순간 '아줌마'임을 실감하는 대한민국의 또한명의 아줌마! 인사올립니다~^-^


       '아줌마'란 단어가 아직은  촌스럽고 새련되지 않은 단어로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아직도 '아줌마' 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 같은데요


      이곳 '아줌마'에서 이러한 고정관념을 서서히 바꿔나갈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줌마'하면 멋지고, 세련되고, 빛이나는(?)ㅎ 이러한 단어가 먼저 떠올릴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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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짱2011-04-24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새내기 주부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종종 여기서 만나면 공감대 형성되는 부분도 많을거 같고

    좋은정보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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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율2011-04-23

    이제겨우 일년차아줌마...


     


    아줌마란말이 적응되가기 시작하는요즘...


     


    신나는 토욜밤에 인터넷으로 "아줌마"를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ㅋ.ㅋ


     


    선배아줌마님들~ 생초짜 많은거보고 배울수있도록 좋은정보들 부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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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맘2011-04-23

    반갑습니다올해(35살) ..4살아들하나에 뱃속에 고물고물한 아가를 품고


    있는 아줌마예요^^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됐어 참좋으네요.. 왠지 아줌마 라는 단어만 들어도


    공감가는걸요 ^^~ 울 아줌마들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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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sy2011-04-23

    모두들 행복하세요....


    오늘 처음 알고 처음 회원가입하고 처음 방문이네요.


    아줌마 닷컴... 넘 멋지네요..


    공감적인 싸이트일것 같은 느낌..


    자주 올께요.. 그리고 많은 정보 교환해요..


    우리 아줌마로써... 집안의 안주인으로써..


    모두 당당하고. 힘차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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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티2011-04-23

    두 돌된 아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쁜짓하는만큼 말도 잘안듣는 말썽꾸러기 키우는


    재미에 살고있어요~


    저도 아줌마가 되어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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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맘2011-04-23

    이제 아이가 3살이 되면서 아이보기가 조금 수월해졌어요^^


    슬슬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겠는데...


     


    자꾸 가족들이 아이의 양육에만 힘쓰라고 하네요.


     


    다른 선배 아줌마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