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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니2011-05-10

    7살 아들과 6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줌ㅁ 톡은 처음 방문 해봣어요...


    이것저것 배울것도 있나 싶기도 하고..


    혹시 하는 망에 일꺼리라도 있나 하는 맘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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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님2011-05-09

    아들땜에 자주 들러 위로 받던 카페가 문닫아 한동안 헤메다


     


    이카페 찾았어요.아줌마들의 지혜,위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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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애2011-05-09

    결혼 40년차 완전 아줌마 신고합니다.


    아줌마닷컴은 처음이구요...


    결혼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기와서 배울게 또 많은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활동 하고 싶어요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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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맘2011-05-09

    아기를 낳으니까 진정한 아줌마가 된거같아요^^


    아줌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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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순냇가2011-05-09

    어느덧 결혼 24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단발머리를 지나


    잘록하던 허리를 갖고 있던 시절도


    천사같은 아이의 미소앞에 행복했던 시절도


    그리고 한달에 한번 급여를 챙겨주던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한꺼번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나는야 어느새 24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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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05-09

    어느누가 알아주지않아도


    묵묵히가정을지키도 알아주는없어도 그냥 허허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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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Y2011-05-09

    전직아줌마입니다. 하하-ㅁ-


     


    가입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_=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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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우맘2011-05-08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초보 아줌마입니다.


    직장 생활을 계속 하다가 작년에 아기를 출산하여 쉬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직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새내기 주부이지요.


    육아, 가사일이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네요!


    역시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여기에는 배테랑 아줌마들이 많은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를 많이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베테랑 아줌마님들 많이많이 알려주십시오--;


    아줌마들이 발뻗고 잘 수 있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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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2011-05-08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습니다!


    모든 소식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아줌마 톡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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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2011-05-08

    결혼 19년 차 ㅡ 자칭 베테랑 아줌마라 자부하지만, 지금도 누군가 "아줌마!" 라며 부르면 주위를 둘러보게 되지요. 나이는 아직도 20대 이건만 세월이 나를 어쩔수 없는 아줌마로 만들어 놓았지요.


     


    이젠 거부할 수 없는 중년 아지매ㅡ


    나름 아이들도 잘 자라주고, 넉넉치 않지만 밥은 먹고 살고,


    큰 욕심 내지않고 삶에 만족하려 애쓰고 살아갑니다.


     


    신입 아줌마들이시여!!


    대한민국의 아줌마 이심에 자부하며


    당당히 서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줌마들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는 슬로건을


     


     


  • azoomma.com 을 통해 인식하게 되었답니다.

  •  


     


    삶에 지칠때,뭔가 여유와 지름길 제시가 필요하실때,


    언제든 아줌마 닷컴을 찾아주세요.


     


    해답을 주는 전당이 함께합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