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나이 많은 아줌마지만 이곳에선 새내기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와우~ 대한민국 줌마님들 대단하십니다.
저도 끼워주실랑가요?
신고합니다. 전 올해 결혼 20년을 보냈구요....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던차에
문을 두드립니다. 이곳은 뉴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살된 아들을 둔 심수아라고합니다.
방금 가입했어요.
아이가 없을 땐 아줌마란 호칭이 어색했는데요.
이젠, 모...그러려니하네요.
주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힘이라잖아요!
그 사명감을 가지고 오늘도 우리 아들과 남편을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할려구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올해 결혼15년차에 들어가네요..
나이두 앞에 4가 올해 진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선배님들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29년된 주부입니다. 아줌마들의 이야기속에 내 삶도 이야기하고싶어서....인사드립니다
배울것도 많을꺼 같고해서 가입했어요^. ^
일단 우리신랑 요리해주는게 아직 너무 서툴러서....
ㅠ_ㅠ 레시피 볼겸 흐흐..
너무반갑구요 잘부탁드려용
3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5년차 주부 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튼튼하고 따뜻하게 지키려면
소통과 교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갈등에서 부터
일상을 통해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을
주부라는 이름의 동지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얻고, 해결책을 찾다보면
혼자 일때보다 더 좋은 실마리를 얻게 되겠지요.
이곳을 통해서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더욱 당당한 주부로 세우고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노력을 함께 해 보렵니다.
참,
인터넷 서비스의 장점이 이런 것 같아요.
"쌀소비"와 같은 사회문제를
주부가 힘을 합쳐 함께 고민하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도 하나로 통합된 캠페인도 벌일 수 있다는 것 말예요.
주부 모두가 행복하고
그 행복이 자연스럽게 가족 모두의 웃음과 건강과 행복으로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잘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