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살, 5살 남매를 키우는 29살 주부랍니다.
아줌마라는 말이 사실은 너무 어색하고 민망하네요~ ^^;;;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니까 신고합니다!!!
제가 22살에 결혼을해서 첫애를 23살에 낳다보니 애가 좀 커요. ^^
잘 부탁드립니다!
나이 사십에 4살두살 딸아들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뒤늦게 키우느라 정신없고 기력도 많이 떨어지네요.
친구들은 벌써 고등학교 중학교 가는데 열심히 키워서 칭찬받는 아이로
키워야 할텐데 요즘 세상이 좀 어수선 하네요..
열심히 키워볼께요...많이 놀러오겠습니다....
지금 창밖은 그야말로 푹푹 찌는군요
아직 여름 제대로 오지도않았는데 한낮은 사우나그대로라니까요
7,8월을 어떻게 보내야할까...걱정스럽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비오듯하는 땀,땀,땀....
비가많이와서 가로수가 무성하기도하지만
올 여름은 제대로 걸린듯합니다그렇지만...
아줌마닷컴이있어서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수있음에 감사드려요
이글을 쓰는 이 순간이라도 더위는 몰랐었으니깐요 필승~
7살 딸과 세식구가 살고있는 야랑이내 집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많은일은 할수없지만
아이랑 놀러다니면서 알콩달콩 여러이야기 추억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양때목장 다녀온사진인데
아이가 참 동물을 좋아해요
지인을 통해서 왔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구요
자주 반겨주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돌잔치 준비로 요기조기 다니다가 오게 되었네요..ㅎ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딸의 강력 추천으로 여기 왔네요~~
자주 들리고 유용한 정보 많이 얻어 갈께요~
다 큰 두딸과 막둥이 아들을 가진 아줌마예요.^^
나이가 있어서 컴퓨터를 잘못하는데 딸이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줘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 이벤트로 많고, 유용한 정보와 팁도 많아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저도 많은 아줌마의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동서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많은 정보가 있네여...
자주 올께여^^ 나두 아줌마니까...ㅋㅋ
어린나이에 아줌마가 되어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여기와서 유용한정보 많이 얻고 가네요
재미있게 잘 구경도 하고 자주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항상 어릴 때 부터...
여자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소리만 듣고 자라났지요...
걸을 때도 조심 조심...
말할 때도 조심 조심...
대한 민국에서 여자로서 잘 지내려면,
이것 저것 눈치만 보면서 살아야만 했지 뭐에여?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마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잖아여?
이젠
바꿔야 겠어여~
어머니보다는 보다 함축적인 의미로
<아줌마>
어때여?
강한 이미지...
저는 그래서
오늘도 하루하루를 열심으로
살아나간답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화이팅 하지구여~~~
ps.오늘도 힘을 주시는 <아줌마>닷.컴 여러분 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