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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짱2011-06-21

    30대 초중반에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요


    울 아들램도 가끔 저에게 "아줌마!" 하면서 부르는데.. 깜짝 놀랬어요..


    이곳에서 많은정보 공유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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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ion2011-06-21

    오늘 아침 남편과 같이 자동차로 출근을 하는데


    남편이 보건소에 피검사를 하러 간다고 하여


    오랫만에 지하철을 탔답니다.


    지하철 입구에 메트로 신문이 저를 기다려


    한 부를 들고 지하철을 탔지요.


    거기에서 아줌마사이트 홍보물을 찢어


    구로디지털 아파트형 공장 사무실로 와서


    인터넷을 열고 지금 가입을 했습니다.


    신고식 이상 끝


    저의 회사는


    환경을 살리는 물입니다.


    꽃꽂이가 하면 꽃이 두 배는 오래가고


    꽃꽂이 물 악취냄새가 거의 나지않아요.


    아토피가 어느날 사라집니다.


    얼굴이 이뻐지는 물입니다.


    KBS2 생방송오늘 아이디어 발전소에


    방영된 회사입니다.


    세제가 필요없습니다.


    반영구적입니다.


    음식이 맛있게 조리된다는 물입니다.


    정수기 없이 수도꼭지에 달아 마시면 됩니다.


    샤워도 세제없이 빨리 깨끗이 할 수 있고


    피부가 너무 부드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이온 관리이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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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페탈륨2011-06-21
    아줌마라서 행복한 여자이자 엄마예요 아줌마 가됨으로서 끈끈한 한 가족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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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방샤뱡2011-06-21

    처음 이사이트를알게됬는데 좋은 글과 정보가 많이 있네요 활동을 많이애야겠어요 ㅋㅋ 도와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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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퀸2011-06-2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3 딸과 고1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고딩 딸, 아들을 키우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네요ㅠㅠ...


     


    아들, 딸 시간 맞추느라 너무 바쁘네요..


     


    스트레스도 나름 받고..


     


    그러다가 쉴 공간이 없을까 찾다보니


     


    이번에 처음으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도 많고 정말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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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2011-06-21

    요즘 딸에게 인터넷을 배우고있는 40대 주부입니다^^;


    40대 후반에다가 워낙 컴퓨터를 잘 몰라서.. 가끔 딸이 즐겨찾기 해주는곳만 가서 글쓰고 카페활동만 했는데.. 이런 아줌마닷컴도 알게되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저는 딸1에 아들3를 두었구.. 올해로 막내도 20살이 되어서..


    모두 성인이 된 4남매의 엄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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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요정2011-06-20

    곰방 아줌마되는데^^


    전 괜찮지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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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냥2011-06-20

    앞으로 열심히 정보도 공부하고 활동할꼐요


    환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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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2011-06-20

    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딸 하나를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 여러가지로 속도 상하고 맘도 아프고


    참으로 힘듭니다.


    옛말에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하시던 말씀..


    아이가 어릴때까지는 콧방귀를 꼈죠.


    하지만 요즘들어 어찌나 우리 엄마한테 미안한지요.


    우리 엄마는 날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죄송한 마음 가득하네요.


    속상한 마음 꽁꽁 싸매면서 저를 키웠을텐데 저도 우리 엄마처럼


    제 딸을 키워야겠지요?


    이제부터 시작일거란 생각에 벌써부터 겁도 나고 도망치고 싶지만


    우리 엄마처럼 잘 이겨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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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맹이2011-06-20

    결혼한지 이제 8개월차네용!


     


    아직 아줌마라는 말이 어색하기만 하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죠?ㅎㅎㅎ


     


    아줌마닷컴에서 앞으로 많은 시간 보내며


     


    정보 공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