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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2011-06-02

     


    이세상의 모든 지혜는 아줌마들로 부터 나오는것 아닐까요?


     


    생활의 지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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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결맘 퀸2011-06-02




    안녕하세요.


    3살된 아들은 둔 결혼 5년차 아줌마랍니다.


     


    너무너무 친근한 말!! 아줌마!!! ㅋㅋㅋ


    요런 좋은사이트가 있었다니 이제 알게된게


    너무 아쉽네요.


    늦은만큼 활동 열심히할테니 신입 이쁘게 봐주세요.


    그럼 모두 모두 좋은 하루되시고.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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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레몬2011-06-02

    몇몇 사이트통해 아줌마닷컴을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가입하네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왜 이제서야 가입했을까요? ㅎㅎ


    아이 하나에 벌써 결혼 9년차 주부인데 말이죠. 주부이면 직장맘이라 바빴나보네요. 짬짬히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직장맘이다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할까봐 걱정인데 아줌마 닷컴에 자주 올수있게 선배님들이 격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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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냔냔2011-06-02

    안녕하세요. 신고합니다~~


    아는 지인분 소개로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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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2011-06-02

     


     


     


    카페에서 소개 받고 놀러왔는데 넘 좋네요,


    이제 임신 7개월차라~ 몸이 제 맘 같지 않고 요즘 너무 우울해요.


    아~ 임신 우울증이고 머고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아줌마는 영원하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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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마미2011-06-02

    처음 알게 되어서 들어왔는데요!!자주 올게용^^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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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한 아이리스2011-06-02

    안녕하세요^^


    처음시작을 이벤트응모때문에 알게되서 접속하게되었는데요^^


    여기저기 들어가보니...아주아주 유용한 사이트가 될듯^^


    아줌마인~제가 아줌마 닷컴에서 아주아주 좋은 추억,정보 만들고 얻을게요^^


    감사합니다.^^


    여름의 시작!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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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2011-06-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혼 18년차 주부인데 살림은 영 꽝인 아줌마입니다. 시간나면 드라마만 보다가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이곳에 와서 아줌마의 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무척 흥분 되고 설레네요. 컴퓨터 켜면 이것 저것 눈으로 구경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제 소개를 하는 듯 떨리기도 하네요. 자주 들어와서 선배님들 생활 노하우도 배우고, 많은 조언도 듣고,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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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이미달이2011-06-02

    이벤트 통해서 첨 들어왔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정말 몰랐어여~~완죤히~ 좋네요~ㅋㅋ


     


    저도 결혼 3년차이지만 많이 서툴거든요...


     


    많은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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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맘2011-06-02

    이런 싸이트가 있는 줄 마치 몰랐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예쁜 딸 하나를 둔 30세 아줌마입니다.


    결혼한 지 5년째이지만, 아직도 모든 게 어설픈 초짜이지요^^


    여기에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