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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2011-05-24

    안녕 하세요.


    너무좋은 싸이트라고 자랑을 하길래


    들어와봤더니


    정말 볼것도 많고 좋네요..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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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2011-05-24

    안녕 하세요.


    이제 다늙었는데


    이런곳에 들어와도 되는지..


    우리딸이 넘 좋은곳이라고 입에침이 마르도록


    말하길래 손녀딸 시켜서 가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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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2011-05-24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저는 부인따라 아줌마 닷컴에 왔어요.


    잘 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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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arasay2011-05-24

    아줌마의 이름으로 아들 둘과 남편이 이세상의 전부인양 열심히 살아 온 50대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닷컴을 통하여 세상과 널리 통하기를 간절히 원하옵기에 이렇게 신고 하러 왔습니다.


     


    선배님들에게 넙쭉 절 올립니다.^^


     


    잘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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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ucerltjr2011-05-24

    처음왔습니다.


    와이프 따라 아줌마의 날 행사 따라 다녔고, 작년에 바베큐 파티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아줌마는 아니지만, 신고합니다.


    아저씨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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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맘2011-05-23

    전.. 오늘 사과나무라는 까페를 통해 첨.. 알았네여..


    아줌마 된지.. 5년차.


    살림에.. 육아에 정신이 없다가..


    이제 딸아이도.. 어느정도 키우고..


     


    일도 좀 해보려고 알아보는 차에...


    알게되었네여..^^


     


    친구들보다.. 훨씬..일찍.. 아줌마가 되서..


    항상.. 아줌마라는 말에 움추려들었는데..


    오늘은 왠지.. 자랑스러운걸여..^^


     


     


    우리.. 아줌마들..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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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대통령2011-05-23




     


     


    '아줌마'라는 호칭이 아직은 어색하고 거부(?)라도 하고 싶은 기혼여성분 계신가요??


    아줌마 홈을 방문하고 신규가입 하셨다면 당신은 분명 '아줌마'입니다^^


     


     


    대환영입니다!!!


     


     


    어색하기만하던 '아줌마'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 친근해지면 당신은 진정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당당한 '아줌마'입니다!


     


    예전엔 누구도 몰랐던..


    아니 부인하고 싶었던 그 이름.


    이제는 당당하고 자부심까지 느껴지는 건 지금까지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그 자리를 빛내주신 선배 아줌마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가족들 곁을 지켜주고 함께 할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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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공주2011-05-23

    내년이면 결혼 한지도 벌써 10년이네요, 그동안에 제 자신도 잊은체 직장생활 하면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남는건 우울함뿐,,


    며칠전 친구 소개로 아줌마닷컴에 회원가입하는 순간부터 네 인생이 달라질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후 홈피를 둘러보니 정말 삶의 활력을 되찾은것 같아요.이제는 아줌마 소리만 들으면 없던 힘이 생기고, 뭔가 내 세상인것 같은 착각이 일어남이 분명 좋은 현상이겠죠,,,


    내용도 알차고 또 이번 주중에 큰 행사가 있다니 더 설레이네요


    아줌마 닷컴이 우울했던 내 기분을 한순간에 바꿘놈이 분명 영원히 함께 하란 뜻인 줄 알고 늘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줌마 닷컴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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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스르미2011-05-23

    이런 행사가 있었다니 난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아줌마의 날


    엄청 기대가 큽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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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온2011-05-23

    블로그 이웃님들에게 입소문으로 알게된 아줌마 닷컴


     


    진작에 왔어야는데 이제야 들려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